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개막식 (문단 편집) === 국가별 여담 === *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획수순으로 가장 앞이었던 [[기니]]와 [[기니비사우]]가 참가하지 않아 [[터키]]가 획수순에서는 가장 먼저 오게 되었다. 사이가 좋지 않은 나라는 개최국 표기로 앞뒤여도 사이를 떨어뜨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리스 다음에 터키가 입장하는 [[그리스-터키 관계|묘한 일]]이 일어났다. * 홍콩 선수단이 입장할 때 잠시 시진핑 국가주석의 모습이 클로즈업되었는데, 이게 [[홍콩 민주화 운동|섬뜩했다는 반응]]이 많다. * 아메리칸 사모아의 기수인 나단 크럼프턴(Nathan Crumpton)이 이전 대회의 [[피타 타우파토푸아]]처럼 폴리네시아의 전통의상을 입고 입장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피타 타우파토푸아는 [[2022년 통가 해저 화산 폭발|자국의 재해]]로 올림픽에 불참했다.] * 한국의 경우 [[대한민국]](大韩民国)으로 참여했으면 [[大]]의 획수가 3획이므로 극초반인 3번째로 입장할 수 있었으나, 대한민국으로 입장하게 해달라는 대한민국의 요청을 중국 측이 받아들이지 않아[* 이에 대한 이유는 나름 예상해볼 만한게 중국 입장에서는 大자를 쓰는 것을 허용하면 한국을 지나치게 높여주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한국의 정식 국호인 대한민국을 쓰게 하면 중국 역시 중국이 아닌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공식 국호를 써야 할 수도 있다. 자신들이 정통 중국이라는 뉘앙스를 스스로 희석시킬 수도 있는 것.] 한국(韩国)으로 참여하게 되어 대한민국 선수단은 73번째로 입장하였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반대로 '한국'이 아닌 '대한민국'으로 참여했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한국과 [[북한]]의 순서가 붙어있었다가 북한의 요구로 북한의 순서가 뒤로 밀렸으나 이번엔 북한이 불참하여 고려하지 않아도 되었다. * 이탈리아 선수단은 차기 개최국 자격으로 뒤에서 2번째로 입장했으며, 자국의 국기를 형상화한 통이 넓은 옷을 입고 입장하여, 이목을 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